미국 책들은 디자인이 좋든 나쁘던 '나는 나만의 길을 가겠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한국 서점 가보니 표지에서 뭔가 유행이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ㅎㅎ 특히 책이 작고 가벼운게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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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책들은 디자인이 좋든 나쁘던 '나는 나만의 길을 가겠다'라는 느낌이 있는데 한국 서점 가보니 표지에서 뭔가 유행이 보여서 신기하더라구요ㅎㅎ 특히 책이 작고 가벼운게 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