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비건님 고기드시고 싶구나 ㅋㅋㅋ 사실 저 정육점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비건님 글 절대 이불킥 아니에요!! 제가 댓글을 고민하다 못남겨서 그렇지 너무 감동이고..뭔가 자극이 된달까요 ㅎㅎ글도 되게 잘쓰셔서 이입도 잘되고 술술 읽혀요! ㅋㅋㅋ저도 자꾸 까불고 싶은(?) 기분ㅋㅋㅋ 다음에 가즈아에서 또 까불어요 !!ㅋㅋㅋ
ㅋㅋㅋ비건님 고기드시고 싶구나 ㅋㅋㅋ 사실 저 정육점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비건님 글 절대 이불킥 아니에요!! 제가 댓글을 고민하다 못남겨서 그렇지 너무 감동이고..뭔가 자극이 된달까요 ㅎㅎ글도 되게 잘쓰셔서 이입도 잘되고 술술 읽혀요! ㅋㅋㅋ저도 자꾸 까불고 싶은(?) 기분ㅋㅋㅋ 다음에 가즈아에서 또 까불어요 !!ㅋㅋㅋ
왜 고민하다가 못남겨요ㅋㅋ음....그럼 더 고민해봐요 ㅋㅋㅋㅋㅋ
저는 다음 그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혹시....정육 원본 제가 선물(?) 받을 수 있나요....
펜으로 그린 저런 느낌 딱 내 취향저격인데..... ㅎㅎ
(액자로 해놓으면 느낌 있을 듯)
잡설이 많았네요. 그럼 끝으로 오늘의 한마디.
'bygon' 이라 쓰고 '바이곤' 이라 읽는다!
(근데 발음하다보니 비건이 더 멋있는데요? 흠)
ㅋㅋㅋ
아 ㅋㅋ 바이곤인가요? ㅋㅋㅋ그냥 꼬니로 부를래요 ㅋㅋㅋ 아무튼 꼬니님 ㅋㅋㅋ 그림은 기꺼이 드릴 수 있는데 ... 혹시 꼬니님한테 의미있는곳이 있나요? 있으면 그걸 그려서 드릴게요 :) 펜그림이 마음에 드신거라면 제 동네보다는 그게 제가 선물하는 기분도 날것 같아요 ㅋㅋㅋ
오, 좋습니다. 사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답례로 뭘 드리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 ^^;
ㅋㅋㅋ답례는 괜찮아요 ! 사진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