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가 크다니. 부럽네요. ㅠ
근데 과정을 보는데 뭔가 '어때요 참 쉽죠?'를 본 거 같은 기분은 역시 기분탓이겠죠? :)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햇쌀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삼시세끼도 잘 챙겨 드셔서 건강한 한 해 되세요!! :")
평수가 크다니. 부럽네요. ㅠ
근데 과정을 보는데 뭔가 '어때요 참 쉽죠?'를 본 거 같은 기분은 역시 기분탓이겠죠? :)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햇쌀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삼시세끼도 잘 챙겨 드셔서 건강한 한 해 되세요!! :")
전 @soyo 님 그림보면서 맨날 그생각해요. 심지어 다정하면서 시크한면도 비슷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라면 그만 먹읍시다!아...굴진짬뽕!!)ㅋㅋㅋㅋㅋ초코님도 복 많이 받아요 ㅎㅎ^^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