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untrychild 입니다.
Hello. This is Countrychild.
살면서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어준다는건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it doesn't seem easy to be supportive of someone in life.
그래도 믿고 따라 주는 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는 기운이 납니다.
But I feel invigorated when I see someone who believes and follows me happy.
모두들 파이팅!!!
Fighting everyone!
멋진 작품활동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