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그림을 그리다.
어렸을땐 나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거침없이(x)
망설이며/주저하며/고심끝에/고민하며/머리를 굴리며
펜을 손에 쥐어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또 생각을 합니다 ㅎ
어른의 그림그리기 시작은 참 재미없어요.
거침없는 아티스트의 그림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다시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당
거침없이 그림을 그리다.
어렸을땐 나도 그랬었는데, 지금은 거침없이(x)
망설이며/주저하며/고심끝에/고민하며/머리를 굴리며
펜을 손에 쥐어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또 생각을 합니다 ㅎ
어른의 그림그리기 시작은 참 재미없어요.
거침없는 아티스트의 그림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다시 그렇게 되길 바래봅니당
큰 생각하지 않고 바로 지를 수 있는 것이 아이들의 가장 큰 장점이죠. 어른들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주저하게 되고 덜덜 떨게 되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 다시 거침없어지게 될 경우는... 만취했을때?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