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Painting] 살아 숲쉬는 곳View the full contextdolcat (51)in #kr-art • 7 years ago 그런 사실이 잇었군요. 하긴 어릴적 매일 눈마주치고 대화를 나눈 인형들은 지금봐도 애틋한 감정이 있지요. 동물만큼 도시인에게 사라져가는,잊혀져가는 숲과도 자주 마주쳐야겠다 이런 교훈을 담아주는 그림이네요..:)
아이들은 사물과도 대화를 곧장 하지요. 어른들은 크면서 이런 능력을 다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