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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y Painting] 살아 숲쉬는 곳

in #kr-art7 years ago

그런 사실이 잇었군요.
하긴 어릴적 매일 눈마주치고 대화를 나눈 인형들은
지금봐도 애틋한 감정이 있지요.

동물만큼
도시인에게 사라져가는,잊혀져가는 숲과도 자주 마주쳐야겠다
이런 교훈을 담아주는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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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사물과도 대화를 곧장 하지요. 어른들은 크면서 이런 능력을 다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