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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78] 별이 된 나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in #kr-art7 years ago

글이 너무 짠한데... 그림은 너무 이쁘고...
결론은 저렇게 남길 수 있는 금손이 부럽다...ㅎㅎ
정말 사랑하는 누군가를 잃은 듯한 글에.. 울컥해서 갑니다 저두^^
펑펑 우셨으면 많이 힐링 되셨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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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feyee95님~^^ 정말 펑펑 울고 위로 받고 나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