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oya's drawing 103] 생각의 나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lightsimulator (55)in #kr-art • 7 years ago 그리고 150~160도 누울 수 있는 구름 모양의 넓은 푹신한 소파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누우면 몸이 1/3은 파묻히는 그런 소파. ㅎㅎㅎㅎ
정말 파묻혀 보고 싶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솔솔 올듯....(자면..낙서하고 가세요...쪼야님 얼굴에....)
ㅋㅋㅋㅋ 제가 날개만 없는 천사랍니다. 아주 착한 천사요. 그래서 낙서 겸 페이스 페인팅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해도 되나요? 동지님이 해도 된다고 해서 했는데 나중에 등짝 스매싱 당하는거 아닌지 괜시리 걱정됩니다? ㅋㅋㅋㅋ
동지님이 파묻혀 주무시는 동안 자장가로
"영웅본색" OST유키구라모토 피아노 연주곡을 BGM으로 깔아드리겠습니다. 저는 열심히 페이스페인팅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씐난다~동지님...우린...동지잖습니까? 눈감아 드리겠습니다 (적극찬성 페인팅으로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야님이 스매싱날리면 날라오는 방향 맞춰서 하이파이브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사실... 잭슨폴락, 피카소 깜냥이 됩니다. 제 그림과 그 분들의 그림을 섞어놓으면 구분 못하실겁니다. 제가 한번 쪼야님 얼굴에 한번 작품을 크게 한번 남겨보겠습니다. 역시 하이파이브의 달인 답게...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오늘 이렇게 등짝 스매싱을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큰 가르침은 오랜만입니다. ㅎㅎㅎㅎ
이제 두밤 잤습니다. 오늘은 세밤째입니다. 몇밤 안남았네요. ㅎㅎㅎ
ㅋㅋㅋㅋㅋ인증샷 꼭 남겨서 포스팅해보고 싶을 정도로 구미가 당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시간 정말 잘갑니다.....이러고 놀다가 정말 당일 저녁되면 잠안올지도.....ㅋㅋㅋㅋ
만나면 또 부끄부끄~ 해서 말 못할까봐... 연습장에 만나서 뭐라고 인사해야 될지 끄적거려보고 있어요. ㅋㅋㅋ
서울 가기 전에 리자님께 특훈(?)을 받고 가려고요~
아...리자님....못 보셔서 아쉬울듯... ㅠㅠ....(하늘님....잊으셧을까봐...여기는 쪼야님 방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또 밤이 깊어가는군요....저도 끄적거려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