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시네요.
건물의 창을 통해 보는 바깥 세상을 전시한 개인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뜯어낸 창문으로 가상과 현실을 매개하는 인간에 대한 단상을 전시한 것이었네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전시지만 @thelump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조금 이해할 거 같아요.^^
새로운 전시네요.
건물의 창을 통해 보는 바깥 세상을 전시한 개인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뜯어낸 창문으로 가상과 현실을 매개하는 인간에 대한 단상을 전시한 것이었네요.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전시지만 @thelump님이 설명을 잘해주셔서, 조금 이해할 거 같아요.^^
아마 작가의 영상을 직접 보셨다면 제 설명보다 더 쉽게 보셨을 것 같아요. 이런 공간과 이런 전시가 있다는 것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저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