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힘으로 가능하다면 고민조차 하지 않고 노력하겠지만 너무 무거워서 혼자 치울수 없다는게 함정이죠.
@yangmok701님 말씀처럼 시간이 많이 흘러가면 저돌이 비바람에 깎겨 작아질지도 모르니 참도 기다리는 것고 답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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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힘으로 가능하다면 고민조차 하지 않고 노력하겠지만 너무 무거워서 혼자 치울수 없다는게 함정이죠.
@yangmok701님 말씀처럼 시간이 많이 흘러가면 저돌이 비바람에 깎겨 작아질지도 모르니 참도 기다리는 것고 답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