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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2 회 스팀잇 창작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에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in #kr-art7 years ago (edited)

삶: 귀여운 캐릭터 인 줄만 알았는데. 글자를 형상화 한거였네요.
< 아버지란 이름의 삶의 무게와 외로움 > : 같은 입장이라 설명이 없어도 이해가 팍팍 됩니다. 아버지는 슈퍼맨이 아닌데 말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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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지막 그림을 보며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부모님의 마음이.. 그림 속에 그려진 우주처럼 끝이없는걸까.. 싶기도하구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팔로우할께요~

기회가 되면 저도 참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꼭 그림 아니라도 되죠? 조각이나 공작 다시 해볼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