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수민여관] 그림일기5 : 풍선씨를 소개합니다 2018.1.4View the full contexthisc (58)in #kr-art • 7 years ago 보면서 생각이 너무너무 많아져서 거의 터지기 직전까지 간 얼굴 뻘개진 발룬씨를 떠올렸네요 ㅋㅋㅋ 제가 약간 그 상태 인것도 같네요 흠..
흑 생각이 많으신가보네요ㅠㅠ
전 갑자기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마랑 눈알이 뜨거워지는 기분이들어요ㅋㅋㅋ 이것도 캐릭터를한번 생각해봐야겟어요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랄게요 좋은밤되셔요!
오.. 이마의 열이 눈까지 전달되는 건가요? ㅋㅋㅋㅋ
캐릭터화 된 모습 기대해봅니다:)
@sunmininn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