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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옐로우 라팡씨의 일상] 3화 브라운 카스토씨의 흥미로운 일상

in #kr-art7 years ago

라팡씨 도도하네요!ㅎㅎ 비버도 넘 귀여워요ㅋㅋㅋ
예전에는 저렇게 궁금하지않은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표현하는 말이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투머치토커"라고 부르더라구요 ㅋㅋㅋ 투머치인포메이션을 줄여서 tmi라고 쓰기도하고 ㅋㅋㅋ 라팡씨처럼 듣는게 지겨운데 참고 들어주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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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투머치토커ㅋㅋㅋㅋㅋㅋ역시 비버는 투머치토커였어요..ㅋㅋㅋ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라팡씨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걸 봐서는 라팡씨처럼 궁금하지 않을 권리를 쓰고 싶은 분들이 많은가봐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