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시절 성의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시기에 마교수님의 책을 접하게 되어 푹빠지긴 했지만 가치관을 혼란을 겪었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책을 읽어버릴 정도로 열광했지만
지금은 그분의 성의식에는 반대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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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젊은시절 성의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시기에 마교수님의 책을 접하게 되어 푹빠지긴 했지만 가치관을 혼란을 겪었던 기억이 있네요
모든 책을 읽어버릴 정도로 열광했지만
지금은 그분의 성의식에는 반대입장입니다
저도 그분 글들이 현재 시점에서 문학적 가치가 높거나 가치관이 절대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대 속에서 누군가 꼭 해야 했던 주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