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릴적에 저를 이해해 주는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미술시간이 재미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색칠하는게 너무 싫었던거 같아요. 미술 시간만 되면 도망가고싶고 그랬어요. 그게 고등학교때까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뭐든 그려오면 이해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에 저를 이해해 주는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미술시간이 재미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도 색칠하는게 너무 싫었던거 같아요. 미술 시간만 되면 도망가고싶고 그랬어요. 그게 고등학교때까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뭐든 그려오면 이해하려고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린 그림은 정말 소중합니다. 뭐든지 보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sns가 잘되어있으니 사진으로라도 보관하셔도 좋구요. 제 생각으로 모든 아이들은 대략 9살때까지는 다 피카소라고 느껴집니다. 이후에는 교육 환경 여러가지 요소 때문에 그 세계에서 벗어나버리니까요.. ㅠ
비공개 계정 같은것 하나 만들어서 차곡 차곡 쌓아두는것도 좋은방법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