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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진 그림 볼수있게 해주셔서 제가 감사하죵.
저희 신랑은 이제 1호가 8살인데 벌써 저런 걱정을 한답니다.
키워 놓으면 머하나 좋아하는 남자한테 가버릴텐데... 라면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