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과찬이십니다 옥자님 :) 사실 디자인 할때 시간에 쫓겨서 결과가 아쉬울때가 많아요. ㅠ 데드라인이 무서워서 반 강제 새벽감성에 물들때가 많았었는데 ^^ 갑자기 옛 생각이 나다보니 혼자 중얼 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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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과찬이십니다 옥자님 :) 사실 디자인 할때 시간에 쫓겨서 결과가 아쉬울때가 많아요. ㅠ 데드라인이 무서워서 반 강제 새벽감성에 물들때가 많았었는데 ^^ 갑자기 옛 생각이 나다보니 혼자 중얼 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