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zzoya's drawing 104] 소리없는 꽃View the full contextlanaboe (59)in #kr-art • 7 years ago 그림은 넘 예쁘고 아름다운데 보는내내 슬픈 감정이 느껴져요. 설명과 같이 들으니 더 한것 같기도 하구요. ㅜ ㅜ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허벅지 그림보니 넘 좋으네요 ^^
라나님! 공감해 줘서 고마워요 ;ㅁ; 그림은 슬퍼도 허벅지 그리는 동안 좀 행복했어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