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늦어도 괜찮아.
자기친구들은 다 사회적으로 자릴 잡은 것 같은데..
본인은 이제 군복무 중이라 한번씩 속상해 하는 것 같아 보여서요..
넌.. 애가 다섯이잖아.. 라고 말해줘도
영 위로가 안되나 봅니다.
우리 신랑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네요.
남들보다 조금 느려도.. 늦어도 괜찮아.
자기친구들은 다 사회적으로 자릴 잡은 것 같은데..
본인은 이제 군복무 중이라 한번씩 속상해 하는 것 같아 보여서요..
넌.. 애가 다섯이잖아.. 라고 말해줘도
영 위로가 안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