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부럽^^
마니주님의 펜도 이쁘고
씨마님의 그림도 이뻐요.
흑단의 향기가 그림에서 풍기는 것 같구요.
마니주님 넘 이쁘게 그려줘서 기분이 완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씨마님의 신남이 그림에 한가득이에요.
예쁜 그림과 글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부러부럽^^
마니주님의 펜도 이쁘고
씨마님의 그림도 이뻐요.
흑단의 향기가 그림에서 풍기는 것 같구요.
마니주님 넘 이쁘게 그려줘서 기분이 완전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씨마님의 신남이 그림에 한가득이에요.
예쁜 그림과 글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엇 마담플로르님 그걸 느끼시는 군요!!
저 완전 신남신남으로 그렸었어요!! 역시...
언젠가 마담플로르님이 얘기해주신 롤리타도 그려보려구요..(먼저.. 읽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