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주위의 수많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들로 살아갈 수 있는 거였어요. 내가 메이링과 화분을 돌보아 준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들이 나의 키다리 아저씨였어요. 그리고 나의 많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들. 한국에도 중국에도 태국에도 있어요.
고마워용❤️
우리 모두 주위의 수많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들로 살아갈 수 있는 거였어요. 내가 메이링과 화분을 돌보아 준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들이 나의 키다리 아저씨였어요. 그리고 나의 많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들. 한국에도 중국에도 태국에도 있어요.
고마워용❤️
가끔 무생물인 경우도 있어요^^
맞아요 :)
없는것에 불평하기는
있는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저도 며칠간 감정이 좋지 않았는데, 지나고 보니 별것 아니더라고요.
후지게 살지 말자! 라고 결심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