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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폴오스터 달의 궁전을 읽고... 그린 그림// Paul Oster 'Moon Palace ' Iluustration.

in #kr-art7 years ago (edited)

“흔들리는 청춘” 고뇌하는 느낌이 있네여...
제가 좋아하는 블루 그레이 머리. 너무 좋아요~^^~
저 정말 저렇게 회색인데 블루빛 살짝 감도는 머리색을 한 사람을 보았었어요.정말 너무 멋있어서 머리만 한참을 보았었네요. 그림 속 청춘도 너무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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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지 엄청 궁금해요.... +_+
멋있을 거 같아....

살짝이라도 흔들리는 청춘 느낌이 났다면... 다행이에요 !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전 길에서 본 사람이었는데 머리가 너무 멋있어서 제가 넋을 잃고 처다 봤었네요. ㅎㅎㅎㅎㅎ 딱 그림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