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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78] 별이 된 나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in #kr-art7 years ago

저 ㅠㅠ 울어요 ㅠㅠ

그리고 13년 후 내 눈을 바라보며 그렇게 떠났다.

덤덤한 저 한 문장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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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서클님을 울리다니 ㅠㅠ 제가 나쁜 사람입니다 ㅠㅠ
해피서클님 공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누군가 공감해 주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위로가 될 줄 몰랐어요..ㅠ

그리고 제가 새로 올린 강의를 보시면...눈물이 쏙 들어가실 거예요..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