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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ng's Scribble]백합처럼 예쁜 새신부

in #kr-art7 years ago

친구분 정말 아름다우세요! 한송이의 백합이 잘어울리시네요 :) 저도 친구분처럼 하얀 드레스를 입을 날이 오긴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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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가까이서 보면서 저렇게 예쁜 친구가 시집간다니 갑자기 울컥 하더라구요 ㅠㅠㅋㅋ celestelle님도 좋은 인생의 베프를 만난다면!! 드레스를 입고+_+ 딴딴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