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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옐로우 라팡씨의 일상] 3화 브라운 카스토씨의 흥미로운 일상

in #kr-art7 years ago

공감되네요~ 제가 일할 때의 상황 같아요ㅋㅋ 곰은 상사님이시고 저는 토끼였죠~ 하하
믿고 보는 그림이예요~ 캐릭터를 심심하지 않게 잘그리시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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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곰이라고 하셔서 다시보니 제가 비버 꼬리를 안그렸네요..ㅠㅠ 추가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notn님도 궁금하지 않을 권리가 필요하시군요! ㅋㅋㅋㅋ

악ㅋㅋㅋ죄송해요!~ 곰인지 알았어요...
비버라니 더 귀엽게 느껴지네요~
어느 영상에서 비버 집이 없어져서 멍때리는 걸 봤는데 너무 귀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