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PIG's ART15] 뱀을 두른 아이
오늘은 재미삼아 뱀을 두른 아이를 그려봤어요.
동생이 나온 사진을 가지고 그렸는데요.
무서운 뱀을 목에 두르고도, "이게 뭐가 무서워!!"
당당하게 소리치던 동생이었지만,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있었죠ㅋㅋㅋㅋ
짜식, 남자라고 용감한 척 했었나봐요ㅋㅋ
오늘은 재미삼아 뱀을 두른 아이를 그려봤어요.
동생이 나온 사진을 가지고 그렸는데요.
무서운 뱀을 목에 두르고도, "이게 뭐가 무서워!!"
당당하게 소리치던 동생이었지만,
움직이지 못하고 얼어있었죠ㅋㅋㅋㅋ
짜식, 남자라고 용감한 척 했었나봐요ㅋㅋ
ㅋㅋㅋ 이뻐여 너무
ㅎㅎ감사합니당
동생이 귀엽네요ㅋㅋㅋ
저정도까지 했는데 용감하다고 해줍시다! ㅎㅎ
ㅋㅋㅋ맞아용ㅋㅋㅋ나름 용감한 행동이었어요 ㅋㅋ
후회했을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왠지 살려줘 그러는 듯한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맞아욬ㅋㅋㅋㅋ마음속으로 언제 끝나지 했을거게욬ㅋㅋㅋ
동생의 눈은 일부러 안그린거 아닙니까?
분명 이런 표정이었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입니다ㅋㅋㅋㅋ 혼이빠진듯한모습이었어요ㅋㅋ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도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계일주 프로노숙자, #kr-art 큐레이터 @rbaggo입니다.
르바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일만 가득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동생 너무 귀여운데요 ^^ 그래도 용감합니다 :) 전 못할거 같아요.
ㅎㅎㅎ저도 굳이ㅋㅋ뱀을 두르지는 않을거같아요ㅋㅋㅋ
ㅋㅋㅋ 당당하게 소리치고 얼어있는 동생이 넘 귀엽네요 ~
그래도 용감한거맞긴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