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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라나의 일상 - 아들과 나

in #kr-art6 years ago

원래 4~5살 때 원래 자기 생각이 강해지면서 고집도 더 쎄진다고 하던데... 고생이시겠군요 ㅎㅎㅎ그래도 어쩜 점점 커가면서 잘 생겨지는 건지... 부러운 자식...ㅋ 나중에 커서 인기 좀 많겠는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