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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oya's drawing 78] 별이 된 나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in #kr-art7 years ago

너무 슬픈데요. 쪼야님. ㅠㅠ 저 진짜 울음..
소중한 그들이 떠난 마음 한 편을 제가 채워드릴 수 없어서 미안해요.

나는 몇 달간 그 녀석이 죽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꿈을 꿨다.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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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님 마음만이라도 너무 감사해요 ㅠㅠ
이미 오래된 일인데도 그때의 감정만은 너무 생생하게 남아 있어서 이 글을 쓰면서 저도 울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