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의 가벼움과 무거움View the full contextsechang (35)in #kr-art • 7 years ago 인정없이 한평생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자아가 흘러넘치는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로지 인정받아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니까요. 저는 자아도 부족하고 속물이라 그렇게는 못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