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잡으신 붓으로 그린 그림
참 궁금하기만 하네요
그것도 그것이지만 어떠한 표정으로 임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밑도 끝도 없기는 하죠;;
그럼에도 완성했다는게 어디인가 갠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아아와 동물의 조화
상상만해도 심쿵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0년만에 잡으신 붓으로 그린 그림
참 궁금하기만 하네요
그것도 그것이지만 어떠한 표정으로 임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 밑도 끝도 없기는 하죠;;
그럼에도 완성했다는게 어디인가 갠적으로 생각이 드네요
아아와 동물의 조화
상상만해도 심쿵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