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수민여관] 그림일기9 부모님. 엄마 아빠.

in #kr-art7 years ago

아, 따뜻한 그림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크나큰 엄마 아빠의 품이 그리운 날은 많아지는데, 실제로 부모님은 작아지기만 하시지요- 그래서 슬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