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왠지 '엉덩이'가 아니라 '방뎅이'나 '엉덩짝'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으하하, 깊이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브리님의 그림을 보니 제가 쪼야님 그림에서는 미처 못보았던 잠옷의 무늬라던가 소년이 고양이를 살포시 쥔 손길이 더 인상적으로 느껴져요! 그림 하단의 Bree 라는 싸인도 왠지 뭉클합니다 :)
저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왠지 '엉덩이'가 아니라 '방뎅이'나 '엉덩짝'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으하하, 깊이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브리님의 그림을 보니 제가 쪼야님 그림에서는 미처 못보았던 잠옷의 무늬라던가 소년이 고양이를 살포시 쥔 손길이 더 인상적으로 느껴져요! 그림 하단의 Bree 라는 싸인도 왠지 뭉클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봄들님!
그림을 따라그리려니 그림을 좀더 자세히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