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 중에 2번 재밌 ㅠㅠㅠㅠㅠㅠㅠ 아아
방금 전 메가님 포스팅에, 우리가 할미꽃이든 호박꽃이든 건강미 넘치게 무럭무럭 자랄 수 있도록 물과 햇빛을 주자고 했는데. 역시 우린 통하나봐요. 우린 통합니다. 통한다구요!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 옆 기장이란 곳에서 며칠 지냈는데 강아지처럼 쫄랑쫄랑 따라다니고 산책하는 고양이가 있어 놀랐어요. 20마리 중에 그런 고양이 한마리쯤은 있겠죠. 음. 쫄려서 쪼야라는 얘기 했다가는.. 프랑스 아저씨랑 라이벌될까봐 관둘게요.
프랑스 개그 재미없.....
스필님 정말요?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정말 완전 완전 통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오름!!!! 이왕 이렇게 된거 무럭무럭 자랍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장 옆 기장에 사는 강아지 같은 고양이 보고 싶네요! 만났으면 납치 했을듯 ㅋㅋㅋㅋㅋ(개그는... 안들은걸로 할게요ㅋㅋㅋ)
아.. 부산인데.. 부장이라고. 그걸 또 아무 의심없이 해맑게...
아...부장이라는 동네가 있는줄 ㅋㅋㅋㅋㅋㅋㅋ
부장 옆...기장이라니......사장님이 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