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이 함께하는 일기 너무 좋아요. 물론 문득 문득 멈추어 가며 읽었지만... 잔뜩 써둔 글을 지운 그 기분을 알 것 같아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4번의 그리움에서 또 등신같이 눈물이 찔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이러냐...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사진과 그림이 함께하는 일기 너무 좋아요. 물론 문득 문득 멈추어 가며 읽었지만... 잔뜩 써둔 글을 지운 그 기분을 알 것 같아요.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 4번의 그리움에서 또 등신같이 눈물이 찔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