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캘리/일상] 그대 앞에 봄이 있다 & 새 장난감 생겼어요!View the full contextssunyho (46)in #kr-art • 7 years ago 저도 캘리 너무 하고 싶어 혼자 연습해봤지만 이게 혼자하려니 자꾸 지쳐 조만간 오프로 강의를 들어보고 싶어요 슥슥 생각하는대로 써질 날이 오겠죠 ^_^
맘잡고 펜을 잡아도 생각처럼 펜이 안움직여서 답답하니까 금방 포기하게 되죠ㅠㅠ 저는 강의를 들은건 아니지만 캘리하는 취미있는 또래들 모아 모임도 하고 그랬답니닷ㅎㅎ 요즘 스팀잇에 캘리하는 분들이 많으니 모아서 밋업도 하고 오프강의!도 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