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도연이 그림만 올리다가 오랫만에 그려 봤습니다.
색감이 없어서 옛날에 시골집을 떠올리며 펜으로 그려 봤습니다.
그렸는데 뭔가 허전한것 같아서 마루 앞에 디딤돌과 신발을 놓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맨날 도연이 그림만 올리다가 오랫만에 그려 봤습니다.
색감이 없어서 옛날에 시골집을 떠올리며 펜으로 그려 봤습니다.
그렸는데 뭔가 허전한것 같아서 마루 앞에 디딤돌과 신발을 놓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림 느낌 너무 좋아요 :)
종종 talkit님 그림도 올려주세요 :)
감사합니다. 저도 조금씩 그려 보겠습니다. 라나님도 예쁜 그림 많이 그려 주세요.
데생을 하는게 최고로 좋다는데
저도 해봐야될라나봐요
잘보고갑니다!!
네 한번 그려 보십시오. 저도 그리는 동안에 재밌었답니다.
와..저도 이런식으로 연습해보면 좋을거같아욬ㅋㅋㅋ근데 이상하게 스마트폰으로 그리다가 종이로 오니까 낯설어지더라구욬ㅋㅋㅋㅋ
앗 아직 저는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좋은데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이렇게 간간히 손그림 그려서 올려주세요^^
넵 종종 그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기자기 귀여운 시골집이네요!^ㅂ^ 신발 옆에 저 몽글몽글?한건 뭔가요?
원래는 강아지를 그리고 싶었는데 그냥 물 웅덩이로 봐 주세요 ㅎㅎㅎ
향수가 느껴지는 시골집이네요^^
어릴적에 생각에 한번 수첩에 끄적여 본 그림입니다. ^^;; 희야님 빨리 감기 나으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용.
네 맞아요
그림 하나하나씩 올려주세요ㅎㅎㅎ 요즘 개발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_+ㅎㅎ
조금씩 제 그림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