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작가 하코! (이제 구면이니 말 편하게 할 게.^^) 아주 쫀득쫀득한 시간이었어.
온영님(따스한 수영) 만난것도 좋았고..
내 안에서 파르란 불꽃이 다시 피어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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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작가 하코! (이제 구면이니 말 편하게 할 게.^^) 아주 쫀득쫀득한 시간이었어.
온영님(따스한 수영) 만난것도 좋았고..
내 안에서 파르란 불꽃이 다시 피어나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