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알맞은' 색을 안 칠하면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나 하고 보는 눈초리도 완전 극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요. 저는 색깔을 바꿀때 붓을 깨끗히 안 씻는다고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나참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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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알맞은' 색을 안 칠하면 아이에게 뭔가 문제가 있나 하고 보는 눈초리도 완전 극혐이죠. 지금 생각해보면요. 저는 색깔을 바꿀때 붓을 깨끗히 안 씻는다고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나참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