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Drawing] 두 사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helump (61)in #kr-art • 7 years ago 매일 포스팅 하는 것도 힘들지만 매일 방문하는 것이 더 힘든 것임을 잘 알고 있지요. 저도 마실을 못 가는 날이 많습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팔로잉 하는 분들이 늘어나다 보니 소통하는 분들이 늘고 대화나누는 즐거움도 따라서 늘어나지만, 한 분의 블로그를 매일은 고사하고 일주일에 두세번 찾아뵙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네요 ^^;; 즐거운 투정을 좀 부려봅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