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a4용지에 연필을 가져 갔는대.... 아무것도 그릴수가 없는 저를 보고선 포기했습니다. 왜 어렸을땐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그렸던 그림인대... 도화지조차 보이지 않나 봅니다... 분명 눈은 뜨고 있는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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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a4용지에 연필을 가져 갔는대.... 아무것도 그릴수가 없는 저를 보고선 포기했습니다. 왜 어렸을땐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잘 그렸던 그림인대... 도화지조차 보이지 않나 봅니다... 분명 눈은 뜨고 있는대... ㅎㅎㅎ;;
다시 한번 용기를 가시세요!!어렸을때를 회상하면서 그림 부담없이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