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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로그아웃하고 싶은 존재에 대하여

in #kr-art7 years ago

일반인이 전시장에 들어갔다면 아무뜻도 모르고.
무엇을 보라는 건지 내가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제대로 보고 있는건지
많은 생각을 했을것 같습니다.
화가님의 자세한 설명 덕분에 로그아웃 이해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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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황량한 공간만 있었다면 그냥 뭥미? 하고 허탈하게 나왔을 것 같아요. 영상작품이 전시되어 있어서 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