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Art work> 사랑을 아주 쉽게 하던 내가 있었다

in #kr-art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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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면서

새겨진 많은 느낌들을

표현했습니다.

재료
종이, 오일파스텔, 색종이, 기름종이


사랑의 시작과 끝을 겪고 나면,
우리에게 남는 것은 추억들과 깨달음 일 겁니다.

사랑을 시작하고, 사랑이 끝날 때, 일련의 과정들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추억, 감정, 생각들이 서로
맞물려있는 이미지를 방향으로 잡고 작업했습니다.

요즘은 거의 색종이로 붙이는 작업을 해서 그런지
방이 점점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ㅎㅎ

@dianamun님의 글과 함께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사랑을 아주 쉽게 하던 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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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주차보상글이 8개로 완료되었네요^^
2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치님!

빨강-사랑
파랑-행복
회색-갈등
연두-회복
검정-이별
노랑-추억

이 아닐까 싶어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주소통해욧!

음 좋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kkb031님ㅎㅎ

오늘따라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오쟁님:)

사랑과 이별의 느낌을 저런 색으로도 표현을 할 수 있는 것이었군요. ㅎ

사랑에 대해 느낌가는데로 한번 표현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