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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YS Art work> 나는 너와 헤어지기 위해서 화를 냈던 것이 아니었다

in #kr-art7 years ago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동시에 나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기 때문에
작은 변화에도 예민해지고 날선 가시로 나를 자꾸 보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맞아요 참 어려워요.
감사합니다 @kimhama94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