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라나의 일상 - 아들과 나View the full contextzorba (65)in #kr-art • 6 years ago 첫번째 그림, 연필의 거친 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