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먹이니 점점 크겠죠.
찬우 보니 이제 아기 때는 조금 벗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5개월 이라니, 하긴 제가 스팀 온 지 7개월이네요.
시간만 빨리 갑니다. 해 놓은 건 없는데 말이죠.
날씨가 폭염입니다. 이쁜 서우, 찬우 너무 차게 해서 또 감기 걸릴라요.
이유식 먹이니 점점 크겠죠.
찬우 보니 이제 아기 때는 조금 벗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벌써 5개월 이라니, 하긴 제가 스팀 온 지 7개월이네요.
시간만 빨리 갑니다. 해 놓은 건 없는데 말이죠.
날씨가 폭염입니다. 이쁜 서우, 찬우 너무 차게 해서 또 감기 걸릴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