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로보의 육아일기[884일된 서우의 29개월 입성기]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baby • 6 years ago 천천히 조금만 기다리면 아이들은 다 해내더라구요^^** 저도 그때가 생각나 웃음 나네요.. 모닝 응가할때 아이들 표정 넘 넘 귀여워요~
저만 조급해서 ㅎㅎ
아가들은 힘주는것두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