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이아빠의 육아일기] 출장 마지막 밤. 시간이 더디게 가는 한주. 아들과의 첫 통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et-cheaper (58)in #kr-baby • 7 years ago 출장 다녀와서 아빠왔네 까꿍 하니까 활짝웃더라구요 ㅎㅎ 진짜 기다렸나 싶고 신기방기했습니다. 그린님도 즐거운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