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로보의 육아일기[726일 된 서우는 사고뭉치]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kr-baby • 7 years ago 그래도 웬만큼 풀어주시네요. 저같으면 바로 그만하라고 데리고 닦고 씻겼을텐데... 그래서 찬우가 점잖은가봐요. ㅎㅎ
위험한게 아니고서는
되도록 풀어주려고 노력해요
이미 속으로는 기함을 지르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