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9월 18일 새벽 3시경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 어서 안아보고 싶구나!

in #kr-baby7 years ago

아내가 빨리 낳아서 순산이라고 하지만 그러더군요. 길게 느끼는 고통을 짧고 굵게 느낀다고.... 아내에게 다시 한번 고생많았다고 얘기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