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로보입니다~
다들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시댁과 친정을 갔다 집에 와 남은 연휴를 보낸 로보네
추석때는 바빠 사진도 못찍었네요
시댁에 이제 곧 100일 되는 여동생이에요
자고있는데 가서 아이쁘다~ 하는 서우
결국 깨워버렸어요
한참을 둘이 보고 옹알이 하고 놀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만복이 태어나두 잘해주려나 ㅎㅎ
그리구 짧은 머리 빗고 있는 서우
이제는 곧 잘 하네요
2박3일 움직이느라 힘든 로보를 위해 산책 나간 아빠와 아들
약수터 밑 공원에 가서 놀고 왔다고
민들레 홀씨 날려보려고 후후~
내려오는 길의 표정은 아주 만족스럽네요
엄마 일어났나 보고있는 부자
마무리는 자면서도 아주 좋아 죽는 부자간의
모습입니다
오래 쉬었는데 더 피곤한건 왜일까요
얼른 컨디션 회복해야겠어요
아기가 아기보고 웃는거 너무 예뻐여 ㅠㅠ
자기도 아가면서 동생보고 아가아가 라며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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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너무 반갑네요^^ 마지막사진 정말 보기좋네요 사이좋은부자지간😊😊
저두 반가워요~^^
매일 그러면 좋겠어요
ㅋㅋ 우리 서우 머리는 언제 빗질도 했지 ㅋㅋ
할머니 댁에서 ㅎㅎ
예효~ 육아하신 아빠!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도 저도 아빠의 배려로 너무 좋은시간 이었어요^^
흠~ 아빠의 배려라...
아빠 사랑 듬뿍 담긴 배려를 묵고
우리 아이들은 성장하죠~^^
머리빗고있는거 왜이렇게 귀여운가요 ㅎㅎㅎㅎㅎ
아가들은 뭘해두 이뻐요~^^